▹ 릉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88개
- 침릉하다 : (1)침해하여 욕을 보이다.
- 따릉대다 : (1)전화벨 따위가 짧게 잇따라 울리다.
- 고릉고릉 : (1)‘고르릉고르릉’의 준말.
- 경주 오릉 : (1)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다섯 능묘.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ㆍ알영 왕비ㆍ남해왕ㆍ유리왕ㆍ파사왕의 능이라고 전하여진다. 사적 제172호.
- 찌릉대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조금 빠르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목소리가 크고 굵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천릉하다 : (1)산릉을 옮겨 모시다.
- 쪼릉박이 : (1)‘조롱박’의 방언
- 똥꾸릉내 : (1)‘구린내’의 방언
- 가릉가릉 : (1)고양이나 돌고래 따위가 자꾸 내는 소리.
- 팽대부릉 : (1)반고리관 팽대의 속 공간으로 솟은 능선. 표면이 신경 상피로 덮여 있다.
- 시황제릉 : (1)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 린퉁구(臨潼區)에 있는 진(秦)나라 시황제의 능.
- 신무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동방동에 있는 신라 신무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며, 주변에 아무런 장식이 없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신무왕릉’이다.
- 경애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위치한, 신라 제55대 경애왕의 무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경애왕릉’이다.
- 금릉 화파 : (1)중국 명나라가 망한 후 금릉에 숨어 살며 꿋꿋한 지조를 표현한 여덟 명의 풍경화가. 명조 황실 출신으로 공현(龔賢), 번기(樊圻), 고령(高岺), 추철(鄒喆), 오굉(吳宏), 엽소(葉訴), 호조(胡慥), 사손(謝蓀)을 이른다.
- 모릉하다 : (1)일을 모호하게 하여 시비, 가부 따위를 결정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 우릉성치 : (1)도칫과의 바닷물고기. 몸빛은 엷은 붉은 청색이며 배지느러미는 좌우가 서로 붙어 빨판을 이룬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마릉 전투 : (1)중국 전국 시대에, 제나라와 위나라가 싸워 제나라가 대승한 전투. 위나라의 태자 신(申)과 방연은 마릉에서 손빈의 매복에 빠져 10만 대군을 잃고 대패하였다. 이로 인해 방연은 자살하였고 제나라는 강국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 익산 쌍릉 : (1)전라북도 익산시 석왕동에 있는 두 능. 마한(馬韓)의 무강왕 및 왕비의 능이라고도 하고, 백제 무왕과 왕비의 능이라고도 한다. 사적 제87호.
- 계릉 전투 : (1)중국 전국 시대에, 제(齊)나라와 위나라가 싸워 제나라가 대승한 전투. 기원전 353년 위(魏)의 장수 방연이 8만의 군사를 이끌고 조나라를 공격하자, 조(趙)는 제(齊)에 구원을 요청하였다. 제나라의 전기와 손빈은 위(魏)의 수도 대량(大樑)을 공격하고, 돌아오는 위나라 군대를 계릉(桂陵)에서 기습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 코릉대다 : (1)곤하게 단잠이 깊이 들어 조금 거세게 잇따라 코를 골다.
- 다릉 시파 : (1)명나라 성화와 정덕 연간 사이에 활동한 유파. 성화 이후부터 명나라의 병폐가 날로 심각해지자, 이동양을 필두로 한 이 시파는 기존 대각체 시풍에 불만을 품고 깊고 중후한 시풍을 선보였다. 당시(唐詩)를 최고로 치고 옛 문풍을 존중하는 창작 경향은 후에 전후칠자(前後七子)의 복고 운동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 포릉하다 : (1)작은 새가 조금 가볍게 짧은 거리를 날다.
- 째릉째릉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
- 선릉 정릉 : (1)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조선 성종과 계비 정현 왕후의 능인 선릉과 중종의 능인 정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선릉과 정릉’이다.
- 수로왕릉 : (1)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에 있는, 수로왕의 능.
- 가릉빈가 : (1)불경에 나오는, 사람의 머리를 한 상상의 새. 히말라야산에 살며, 그 울음소리가 곱고, 극락에 둥지를 튼다고 한다.
- 파주 삼릉 : (1)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공릉, 순릉, 영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해릉공왕 : (1)중국 남북조 시대 제(齊)나라의 제4대 황제(480~494). 본명은 소소문(蕭昭文). 무제의 손자로 형인 소소업이 폐위되자 소란에 의하여 옹립되었으나 4개월 뒤 폐위된 후에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494~494년이다.
- 능릉하다 : (1)성품이 모가 나고 날카롭다. (2)추위가 심하다. (3)모양이 위엄 있다.
- 희강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신라 희강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로, 높이와 비교하면 아래쪽이 넓은 편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희강왕릉’이다.
- 접형골릉 : (1)나비뼈 몸통의 앞면 정중선 상에 수직으로 나 있는 능선. 벌집뼈의 수직판과 관절을 이룬다.
- 산릉도감 : (1)임금이나 왕비의 능을 새로 만들 때 임시로 두던 기관.
- 다릉대다 : (1)작은 손수레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 위로 굴러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영월 장릉 : (1)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조선 제6대 단종의 능. 단종 복위 계획이 발각되어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죽임을 당하였다. 능의 양식은 단순하여 무인석이나 석호를 세우지 않았다. 사적 제196호.
- 릉학하다 : (1)‘능학하다’의 북한어.
- 릉행하다 : (1)‘능행하다’의 북한어.
- 달릉갱이 : (1)‘달래’의 방언
- 긴흑삼릉 : (1)흑삼릉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이며, 잎은 길고 좁다. 7~8월에 덩이 모양의 꽃이삭이 피는데 암꽃은 2~5개, 수꽃은 5~8개이고 가운데가 잘록한 열매를 맺는다. 연못가나 도랑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릉곡지변 : (1)‘능곡지변’의 북한어.
- 릉멸하다 : (1)‘능멸하다’의 북한어.
- 조선지릉 : (1)‘조선간장’의 방언
- 와릉대다 : (1)물체나 우레 따위가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무릉개비 : (1)갯달팽이고둥과의 하나. 몸은 긴 사각형 모양으로 둥글둥글하다. 껍데기는 달걀 모양으로 얇고 부서지기 쉽다. 어린 시기에는 흰색으로 투명하고, 다 크면 누런색으로 불투명해진다. 입은 넓고 그 길이와 너비는 대체로 같다. 주로 만의 연안이나 개펄, 가는 모래가 있고 규소 조류가 많은 곳에 사는데 한국 서해안,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경덕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에 있는 신라 경덕왕의 능. 둘레돌을 다듬은 수법이나 십이지 신상의 조각 수법이 신라 후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 경덕왕의 무덤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경덕왕릉’이다.
- 배리 삼릉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위치한, 세 개의 신라 시대 고분. 제8대 아달라왕, 제53대 신덕왕, 제54대 경명왕의 능으로 전하며, 모두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식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배동 삼릉’이다.
- 릉원묘소 : (1)‘능원묘소’의 북한어.
- 누릉개이 : (1)‘누룽지’의 방언
- 릉행복색 : (1)임금이 능에 거둥할 때의 옷차림이나 행렬의 차림새. ⇒남한 규범 표기는 ‘능행복색’이다.
- 누릉갱이 : (1)‘누룽지’의 방언
- 누릉메기 : (1)뱀과의 대륙유혈목이, 유혈목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유혈목이’이다.
- 회외근릉 : (1)자뼈 뼈 사이 모서리의 위쪽 끝에 거칠게 된 선. 이곳에 손 뒤침근이 붙는다.
- 꽈릉대다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칠 때 요란하고 짧게 울리어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릉가하다 : (1)‘능가하다’의 북한어.
- 얼릉얼릉 : (1)‘얼른얼른’의 방언
- 릉한산성 : (1)평안북도 곽산군 능한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산성. 994~996년에 거란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쌓았다. 둘레는 2.8km, 성벽의 높이는 5~6미터이며 23개의 우물, 한 개의 늪과 여러 개의 창고가 있었다. 성벽의 동서남북에는 각각 성문을 두었고, 남문에는 홍예문으로 된 길을 냈다. ⇒남한 규범 표기는 ‘능한산성’이다.
- 째릉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한 번 울리는 소리가 나다.
- 각릉등록 : (1)조선 시대 예조 전향사에서 각 능의 관리에 관한 문건을 모아 놓은 책. 숙종 42년(1716)부터 영조 11년(1735)까지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는데, 1721년과 1726년분은 빠져 있다. 제28책부터 32책까지 5책만이 남아 있다. 5책.
- 사릉석부 : (1)자른 면이 네모꼴로 된 도끼. 주로 청동기 시대 초기의 유물로 발견되었다.
- 꾸릉꾸릉 : (1)‘꾸르릉꾸르릉’의 준말.
- 릉고토광 : (1)‘능고토광’의 북한어.
- 서울 정릉 : (1)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조선 태조의 계비 신덕 왕후(神德王后)의 능. 본디 중구 정동에 있던 것을 태종 9년(1409)에 이곳으로 옮겼다. 사적 제208호.
- 흑삼릉과 : (1)외떡잎식물의 한 과. 온대와 한대에 1속 15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긴흑삼릉, 좁은잎흑삼릉, 흑삼릉 따위가 있다.
- 미추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제13대 미추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이며, 내부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미추왕릉’이다.
- 내후두릉 : (1)속 뒤통수뼈 융기부터 큰 구멍까지 정중면에서 달리는 선. 이곳에 소뇌낫이 붙는다.
- 갸릉갸릉 : (1)목구멍에 가래가 조금씩 자꾸 걸리는 소리.
- 측두하릉 : (1)나비뼈의 큰 날개에서 수직인 관자면과 수평인 관자 아랫면 사이에 있는 선.
- 후두릉선 : (1)가축의 머리 뒷부분의 언덕진 부분. 소는 대개 밑 뿔 사이를 연결하는 선과 일치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후두 능선’이다.
- 천릉도감 : (1)산릉(山陵)을 옮겨 모시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우릉하다 : (1)천둥 따위가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바람이 요란스럽게 불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3)폭발물이 터지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4)비행기나 기계 따위가 요란스럽게 돌아가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5)무엇이 무너지거나 흩어지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사릉사릉 : (1)‘사르릉사르릉’의 준말.
- 서울 의릉 : (1)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에 있는, 조선 경종과 계비 선의 왕후의 능. 사적 제204호.
- 명십삼릉 :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창핑현(昌平縣)의 북쪽 톈서우산(天壽山) 부근에 있는 명나라 역대 13 제왕의 능(陵).
- 후누낭릉 : (1)눈물주머니 오목의 뒤쪽 경계를 이루는, 눈물뼈에 있는 선.
- 릉릉하다 : (1)‘능릉하다’의 북한어. (2)‘능릉하다’의 북한어. (3)‘능릉하다’의 북한어.
- 무열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무열왕릉’이다.
- 탈해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에 있는 신라 탈해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으며,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탈해왕릉’이다.
- 느즈릉이 : (1)‘줄기’의 옛말.
- 쿠릉쿠릉 : (1)‘쿠르릉쿠르릉’의 준말.
- 릉욕하다 : (1)‘능욕하다’의 북한어.
- 울릉 대교 : (1)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와 사동리를 연결하는 다리. 1981년에 준공하였다. 길이는 60미터.
- 포릉포릉 : (1)작은 새가 자꾸 조금 가볍게 짧은 거리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울릉대다 : (1)제힘을 믿고 남을 위협하다.
- 꽈릉꽈릉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칠 때 요란하고 짧게 잇따라 울리어 나는 소리.
- 시릉내시 : (1)왕실의 무덤을 지키며 돌보던 내시.
- 꽈릉하다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칠 때 요란하고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기릉하다 : (1)남을 속이고 깔보다.
- 경주 괘릉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원성왕의 능으로 추정된다. 무덤 주변에 있는 석조물들은 조각 수법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무인석은 서역인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원성왕릉’이다.
- 릉지처참 : (1)‘능지처참’의 북한어.
- 태릉 강릉 : (1)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조선 중중의 계비 문정 왕후의 능인 태릉과 명종과 비 인순 왕후의 능인 강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태릉과 강릉’이다.
- 이릉대다 : (1)햇빛이나 불빛 따위가 매우 힘 있게 비치거나 타오르다. (2)눈이 번쩍번쩍 빛나다.
- 릉아연광 : (1)‘능아연광’의 북한어.
- 헌안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헌안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쌓았으며,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측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헌안왕릉’이다.
- 삼릉파리 : (1)광선을 굴절ㆍ분산시킬 때 쓰는, 유리나 수정 따위로 된 다면체의 광학 부품. 용도에 따라 분산 프리즘, 편각 프리즘, 편광 프리즘 따위가 있다.
- 훌릉하다 : (1)‘훌륭하다’의 방언
- 더릉더릉 : (1)요란하게 자꾸 울리는 소리. ⇒규범 표기는 ‘드렁드렁’이다.
- 릉묘조각 : (1)‘능묘 조각’의 북한어.
- 내물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내물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며, 자연석으로 둘레를 돌려 쌓았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내물왕릉’이다.
- 금릉 팔가 : (1)중국 명나라가 망한 후 금릉에 숨어 살며 꿋꿋한 지조를 표현한 여덟 명의 풍경화가. 명조 황실 출신으로 공현(龔賢), 번기(樊圻), 고령(高岺), 추철(鄒喆), 오굉(吳宏), 엽소(葉訴), 호조(胡慥), 사손(謝蓀)을 이른다.
- 사립체릉 : (1)속 사립체막이 사립체 속으로 긴 대롱처럼 뻗어 들어간 주름. 이것의 숫자, 모양, 배열은 세포에 따라 다르다.
- 드릉대다 : (1)크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짧게 코를 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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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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릉으로 시작하는 단어 (81개)
: 릉, 릉가, 릉가하다, 릉각, 릉각기, 릉견, 릉고토광, 릉곡, 릉곡지변, 릉관, 릉구, 릉군, 릉군보, 릉단, 릉답, 릉라, 릉라금수, 릉라금의, 릉라장, 릉라주, 릉랑, 릉령, 릉릉하다, 릉멸, 릉멸하다, 릉모, 릉모하다, 릉묘, 릉묘조각, 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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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릉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88개 입니다.